배배쨩님 사라진 후 한 달 간2월 넘어오면서는 여중휴를 해봤다 7.0 이전까지의 여중휴 외형이랑 너무 달라서 사실눈코입 눈썹까지 손을 다 봤던 것 같다    최근에 돌발 많이 돌면서 초코보 만렙을 찍었다요즘 사베네어 양파 값이 펜리르 기준으로 .... 얼마더라최소 20만은 할 것 같은데지금보니 초코보 다 키우는 데에 200만길 정도는 들었겠다 싶다    쿠로 오랜만에 2줄 걸렸다저기 쿠로가 떠드는 게 여태 Congratulations!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Row Complete!인 것 같다    문득 이전 여중휴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구나 싶다목소리도 바꿔봤는데 진짜 거의 뭐 펜리르 웃음벨 수준임 .. 폭소 목소리 그런 줄 몰랐음 주변에서 웃지 말라고 함 ㅠㅠ ㅋㅋ    저 우산은 황금맵 전체 3단계..

여기는 안나라는 캐릭터이다헨포드에 사는데 이름은 내가 거의 짓기 귀찮아서 랜덤으로 지은 애들이 많다시골에 살면서 코티지 라이프를 즐기고 있음   오늘 태어난 병아리이다    갑자기 들어온 도둑업데이트가 된 건지 심즈1에서나 보던 도둑이 갑자기 등장함심즈4에서는 500시간 넘게 플레이하는 동안 한 번도 못 봤었는데..도둑질 하는 도중에 갑자기 여기 시골공기 좋다고 좋아하는 거 보고 웃겨서 찍어왔다 ㅋㅋㅋㅋ    안나가 품평회에 라마털 전시하려고 왔는데 갑자기 주점에 서 있던 NPC가 얼어죽었음 (???)    여긴 .. 캐릭터 넘 많아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암튼 다른 캐릭터끼리 데이트 중인데고급 레스토랑 왔는데 서버가 저런 옷차림으로 주문 받길래 화들짝 놀라서 찍었다 ㅋㅋㅋㅋ 졸고 있었는데 진짜 기겁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