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오키나와 이온몰 라이캄에 있는 로프트에서오하나 마하로 향수나 핸드크림을 샀었다근데 핸드크림 텍스쳐가옛날에 내가 많이 쓰던 페르난다랑 진짜 비슷했다그러고보니 텍스쳐 뿐만 아니라 포장지도 비슷했었다 (???) 이 핸드크림이다 ..내가 2013~2016년까지 꾸준하게 써왔던 것 같다프랑프랑에서 팔았던 건데어느 순간 프랑프랑에서 페르난다가 사라져서 못 쓰고(+해외배송은 또 저 가격처럼 너무 비쌌었음)제일 비슷한 텍스쳐가올리브영에서 파는 드레스룸이라는 핸드크림이었는데그 이후로 그것만 쓴 것 같다 (할인도 많이 하고) 그런데 이번에 로프트를 가보니까 ??이런 걸 팔고 있었다 가격은 .. 페르난다랑 비슷했던 것 같다 페르난다 포장용기가 많이 개정을 거쳐서위의 저 사진처럼 변했는데,예전엔 바로 위의 ..